▶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자각증상이 없다.

▶ 아프지는 않지만 위가 더부룩하다. 공복일 때 압박감이 있다.

▶ 식욕이 없어진다.

▶ 분문부, 유문부에 병소가 있으면 토하기도 한다.

▶ 체중감소, 빈혈

▶ 안색, 피부색이 어둡다.

▶ 위부를 만졌을 때 응어리가 있다.

▶ 위궤양과 비슷하고 토혈을 한다.

1. 위부에 주열기를 대고 암의 병소를 찾는다. 반응점이 강한 부분이 치료점이다.

2. 많게는 위(胃) 전체에 침투하여 있으므로 위부에 강한 반응이 있다. 전체에 주열한다.

3. 위(胃)의 후부에 해당하는 등부터 주열한다.

4. 반응이 없어질 때까지 앞, 뒤쪽을 주열한다.

5. 위에 단독으로 침투해 있는 경우는 적기 때문에 십이지장이나 간, 폐 기타장기를 살펴 반응이 있으면 전부 주열한다.

출처 : <미쯔이식 온열요법 - 미쯔이도메꼬 저> 중 100~103p